한국은 지금도 조용히
당신을 기다립니다

▶ 많은 신청자들이 여권이 "아직 만료되지 않았으니 괜찮다"고 생각하지만,

▶ 비자 기간보다 여권이 먼저 만료되면 비자도 자동으로 무효가 됩니다

▶ 최소 2년 이상 유효한 여권이 필수입니다

▶ 이것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나라의 유학·장기 비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

▶ 여권의 여유기간이 길수록 모든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됩니다

▶ D-4, D-2 비자 모두 원화(₩) 기준으로 최소 10,000,000원 이상의 잔고가 필요합니다

▶ 또한, 반드시 최근 1개월 이상 꾸준히 유지된 은행 거래 내역이 필요합니다

▶ 비자 직전에 급히 송금한 금액은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.

▶ 은행 잔고와 거래 유지 기간이 길수록 심사에 유리합니다.

▶ 학교 및 출신국에 따라 요구되는 잔고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,

▶ 정확한 금액은 상담을 통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

▶ 공식적인 표준 입학 허가서가 아닌, 일반 안내문이나 이메일 스크린샷으로 신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

▶ 반드시 정식 발급된 입학 허가서(학교 직인 포함)를 제출해야 하며,

▶ 입학 기관 역시 반드시 한국 교육부에 정식으로 등록된 학교여야 합니다

▶ 배경이 어두운 셀카, 얼굴에 그림자가 있는 사진, 규격이 잘못된 사진은 비자 신청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

▶ 반드시 최근 6개월 이내 촬영된 흰색 배경의 증명사진을 사용해야 하며,

▶ 사진의 크기와 규격은 반드시 여권용 규격과 동일해야 합니다

▶ 일부 신청자는 과거의 비자 거절 사실을 숨기거나, 거절 사유를 축소하여 기재하기도 합니다

▶ 그러나 한국 비자 심사는 과거의 모든 이력을 철저히 검토합니다. 허위 사실이 밝혀지면 오히려 영구적으로 비자가 불허될 수 있습니다

▶ 과거 비자 거절 이력은 솔직하게 작성하되, 거절 사유와 보완한 내용을 정확히 설명하면 다시 승인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

▶ 특히 미국 비자는 한 번 거절되면 재신청이 어렵지만, 한국 비자는 재신청을 통해 다시 준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합니다

▶ 비자 거절 이력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마시고, BP Korea와 함께 재도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